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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 구매리뷰

갓 생산한 카스를 5일만에 픽업해서 마셔본다! 카스 프레쉬 리뷰

by 다 사먹는 고양이 2025. 6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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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벤트는 데일리샷이라는 어플에서 이벤트로 진행되었던 카스 프레쉬 이벤트 참여 리뷰이고 내용 전달드려요!!

 

제가 이 이벤트를 참여한 이유는, 대만에 여행을 갔을 때 18맥주라는 대만 맥주를 마셔본 후 한국은?? 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해 보았습니다. 대만 맥주는 생산하고 18일이 유효기간인 맥주로, 신선함을 강점으로 소개하고 맛있게 마셨던 맥주입니다.

여름에는 아무래도 덥고, 회사 업무 끝나고 집에와서 시~~~~~원한 맥주한잔!!

저는 탄산감이 강한 카스가 요즘 맛있더라고요!

설명과 같이 공장에서 생산되서 각 업체들로 납품되고 창고에 보관하다가 제가 구매하는 구조가 아니라

제가 먼저 선주문을 해놓으면, 갓생산된 맥주를 보내주는 시스템입니다!

맥주를 마실 때 궁금했던 갓만든 맥주는 더 신선하고 맛있을까? 라는 의문을 드디어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!

한정된 수량으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게 준비한 카스입니다.

저는 보자마자 바로 구매 진행해서 13일 픽업 예약했습니다!

잔을 포함하여 판매하는 구성도 있지만, 잔은 집에 너무 많아서.....

저는 딱 350mL 24캔 세트구성으로 주문 넣었습니다.

가격은 29,800 원으로 특별할인이 들어간 가격은 아니었지만 신선함에 이끌려서 주문했습니다!!

저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!

집앞 편의점 도착으로 주문할 수 있고 저는 집 1층 CU 로 주문해서 픽업해 왔습니다.

소개해준대로 6월 9일에 생산한 맥주라고 합니다!

포장이나 모든 건 기본 24캔 구성이랑 동일하고 저 스티커만 차이가 있습니다.

너무너무 시원하게 만들어놓고 바로 마셔보았습니다!!

과연 무엇이 다를까!!

맥주의 맛은 기분탓이겠지만 조금 더 신선한 맛이다! 요정도입니다 ㅎㅎㅎㅎ

맥주는 맥주다인데 그래도 더위에 맛이 변질된 맥주도 만날 수 있지만 저는 모두 신선하게 유지되서 냉장고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그 만큼 실패없는 맛있는 카스만 마시게 된거같아요!!

 

또 이벤트 할지도 모르니 지켜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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